MBC 신임 사장에 박성제 보도국장 내정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2-22 22:45:49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 투표 결과 과반 득표
MBC 신임 사장으로 박성제 보도국장이 내정됐다.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는 22일 서울 상암동 사무실에서 박 국장, 박태경 MBC 전략편성본부장, 홍순관 여수MBC 사장 등 3명의 후보에 대한 투표를 진행한 결과 재적 이사 과반의 표를 얻은 박 국장을 신임 사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박 내정자는 1993년 MBC에 기자로 입사해 보도국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등을 거쳤고 2018년 6월부터 보도국장으로 재직해왔다.
박 내정자는 24일 열리는 MBC 주주총회에서 공식적으로 사장에 선임된다. 임기는 3년이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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