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신소율♥김지철, 100만 원 미만 초저가 결혼식 공개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1-06 13:20:08

7일 밤 10시 방송, 신소율 김지철 셀프 스몰웨딩

'아내의 맛'의 신소율 김지철 부부가 100만 원 안 되는 예산으로 꾸린 초저가 셀프 결혼식 현장을 공개한다.

▲ 7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신소율 김지철 부부의 결혼식이 공개된다. [TV조선 제공]

제작진에 따르면 7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79회에서는 신소율 김지철 부부의 파격적인 결혼식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녹화에서 결혼식 지식이 전무한 두 사람은 웨딩 플래너를 만났다.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패키지를 뜻하는 '스드메'부터 예물 3총사, 예단 3총사 등 결혼에 필요하다는 각종 코스를 듣고 혼란에 빠졌다.

아무리 빼고 줄여도 치솟는 예산 때문에 당황한 두 사람은 결혼식 과정을 셀프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결혼식을 올릴 장소 대관을 직접 알아보기 위해 박차를 가했고 신랑, 신부 메이크업과 결혼식 사회까지 셀프로 진행하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그 결과 대관료와 식사비, 세팅비까지 모두 합해 100만 원도 되지 않는 초저가 셀프 스몰 웨딩을 완성했다.

모든 것을 두 사람이 주관하는 셀프 웨딩은 돌발 상황을 연이어 속출시켰다. 결혼식이 한 시간도 남지 않은 촉박한 상황에서 예복도 미처 갖추지 못한 와중에 가족들이 줄줄이 들이닥쳤다. 스튜디오 출연진은 경악을 금치 못했고 스몰웨딩이 우여곡절을 모두 딛고 무사히 치러졌을지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야무진 '율철 부부'의 부지런한 손길 덕에 말로만 스몰인 웨딩이 아닌 진짜 스몰 웨딩이 탄생해 보는 제작진도 감탄했을 정도"라며 "둘만의 결혼식을 통해 진짜 부부가 된 두 사람의 앞날을 기쁜 마음으로 축복해 달라"고 전했다.

신소율 김지철 부부의 스몰웨딩이 펼쳐지는 '아내의 맛'은 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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