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진 새해 첫날 새벽 열차와 차량기지, 종합관제실 현장안전점검 벌여▲ 김환국 대표이사를 비롯한 부산김해경전철 임직원들이 새해 첫날 사전점검 열차에 탑승해 전동차의 안전을 점검하고 있다. [부산김해경전철 제공]
부산과 경남 김해를 연결하는 대표적인 대중교통수단인 부산김해경전철이 새해를 맞아 경전철 현장안전점검을 벌였다.
부산김해경전철은 지난 1일 경전철 운행 직전인 오전 4시 15분께 김환국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들이 경전철의 안전운행을 위한 현장안전점검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현장안전점검은 경전철 영업운행 전 경전철 본선의 이상 유무를 사전점검하는 열차에 현장직원들과 함께 탑승해 열차운행과 역사 등을 일일이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열차 점검에 이어, 경전철 차량기지 검수고와 종합관제실 등을 찾아 점검과 함께 근무직원들을 격려했다.
김환국 부산김해경전철 대표이사는 "부산김해경전철 임직원들은 시민들의 안전한 경전철 이용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라며 "전동차 제작사와 상시적인 기술자문을 통해 열차 신호장애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예방 중심의 열차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김해경전철은 올해 '절대 안전 실현'이라는 경영 최우선 가치 실천을 위해 상시적인 열차 현장안전점검을 벌이는 동시에 경전철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해 안전하고 쾌적한 시민의 발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