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인명구조견 태양·태주 신규 배치, 재난현장 누빈다

이민재

lmj@kpinews.kr | 2020-01-03 10:16:00

기존 인명구조견 모란·맥은 퇴역식…일반인에 분양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인명구조견 '태양'과 '태주'를 서울 119특수구조단(특수구조대)에 지난해 12월 30일부터 배치했다고 2일 밝혔다.

▲ 지난해 12월 30일 119특수구조대에 새롭게 배치된 119 인명구조견 태주(사진 왼쪽·핸들러 소방교 신준용)와 태양(핸들러 소방교 김행덕). [서울시 제공]


'태양'(마리노이즈,  '17.3.15. 생)과 '태주'(마리노이즈, '17.3.15. 생)는 인명구조견 핸들러 전문훈련과정을 수료했으며 국가공인 2급(산악) 인명구조견 자격도 취득했다.

지난 2013년 6월 도입, 인명구조현장에 투입되어 임무를 수행해 온 '모란'과 '맥'은 지난해 12월 30일 퇴역식을 갖고 일반인에게 분양됐다.

현재 서울시는 '태양'과 '태주', '비호' 총 3마리의 인명구조견을 보유·운용하고 있다.

서울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인명구조견은 구조대원이 진입할 수 없는  붕괴매몰 현장, 주·야간 산악사고 현장에 투입, 인명탐색 임무를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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