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아시아 청년 급진적 미래 콘퍼런스 개최
손지혜
sjh@kpinews.kr | 2019-12-26 10:13:31
'청년들의 미래 권리를 위한 전환적 구상' 주제로 내년 1월 6일 개최
서울시 청년허브와 서울연구원, 청년재단은 아시아 7개국 청년 20명이 모여 사회문제 해결을 논의하는 '아시아 청년 액티비스트 리서처 펠로우십(AYARF) - 급진적 미래 콘퍼런스'를 내년 1월 6일 서울시 청년허브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액티비스트 리서처는 사회문제 활동가 겸 연구가를 의미하며 AYARF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새롭게 시작하는 아시아 청년들의 교류·협력 플랫폼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컨퍼런스는 '청년들의 미래 권리를 위한 전환적 구상'을 주제로 총 2부에 걸쳐 진행된다. 1부(급진적 행동)에서는 아시아·청년·도시이슈와 관련된 기조연설과 토론이, 2부(급진적 목소리)에서는 AYARF 참가자들의 향후 연구 및 활동계획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기조연설은 산호초의 집단 괴사를 기록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산호초를 따라서'에 참여한 다이버 잭커리 라고가 자신이 액티비스트 리서처가 된 이유를 주제로 진행한다. 대만의 오드리 탕 디지털특임장관, 뉴질랜드의 클로이 스와브릭 국회의원 등도 연설할 예정이다.
콘퍼런스 참여 신청은 서울시 청년허브 홈페이지나 AYARF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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