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성탄절 눈 대신에 '미세먼지'만 가득

이원영

lwy@kpinews.kr | 2019-12-24 07:54:25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에 이어 25일에도 눈은 소식이 없고 대신 미세먼지가 많아 상쾌한 성탄절 분위기는 없을 전망이다.

▲ 시민들이 21일 오후 서울 신촌 연세로와 명물거리에 경관조명으로 조성된 크리스마스 거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9일까지 신촌 연세로와 명물거리에서는 매일 오후 3∼9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판로지원을 위한 '가치삽시다,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린다. [뉴시스]

24일에는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초미세먼지 '나쁨' 수준이며 25일 역시 초미세먼지는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기온은 평년보다 2~3도 높겠으며 전국의 밤낮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게 나타날 전망이다.

심야와 새벽에는 눈과 안개 등으로 도로가 결빙돼 '블랙아이스' 현상이 나타나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여 운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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