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이윤지♥정한울, 딸 위해 준비한 크리스마스 이벤트

김현민

khm@kpinews.kr | 2019-12-23 15:55:32

23일 밤 11시 10분 방송, 이윤지 정한울 부부 일상 공개

'동상이몽2'에서 이윤지 정한울 부부가 딸 정라니를 위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펼친다.

▲ 23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서 이윤지 정한울 부부의 일상이 그려진다. [SBS 제공]

23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밤 11시 10분 방송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이윤지 정한울 부부의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녹화에서 이윤지, 정한울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딸 정라니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정한울이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변신을 하고 정라니 앞에 나타나기로 한 것이었다. 변신한 정한울의 모습을 본 MC들은 "빵 터진다", "이 상태가 훨씬 귀엽다"며 폭소했다.

정한울은 변신한 자신의 모습을 보고 "환자들이 이걸 보면 뭐라고 할까. 죄송하다"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벤트 초반 어색해하는 정한울을 지켜보던 MC들은 "아빠인 것 들키겠다", "더 춤추고 오버해야 해"라고 지적했다. 정한울은 '몸개그'까지 펼쳐 MC들의 칭찬을 이끌어냈다.

이벤트 중 스튜디오를 뒤집는 사건이 벌어졌다. 정라니가 정한울의 정체를 의심하는 속마음을 이윤지에게 이야기한 것이었다. 스튜디오에도 긴장감이 흘렀다. 이벤트 시작부터 발각 위기에 처한 이윤지, 정한울은 고민 끝에 비장의 묘책을 꺼냈다. 그 묘책이 정라니를 위해 준비한 이벤트를 성공으로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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