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 불평등 완화 대화기구' 분과위원 모집

손지혜

sjh@kpinews.kr | 2019-12-23 09:56:15

서울시는 23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청년 불평등 완화 범사회적 대화기구' 분과위원 45명을 공개 모집한다.

▲'청년 불평등 완화 범사회적 대화기구' 조직 체계도. [서울시 제공]

시는 선정된 위원은 청년 불평등 완화 범사회적 대화기구에서 2년간 활동하게 된다고 23일 밝혔다. 위원은 성·연령·지역 등을 안배해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청년 불평등 완화 범사회적 대화기구'는 청년 당사자부터 청소년, 중장년, 노년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고 각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범사회적·범세대적 논의의 장이다. 내년 1월 출범한다.

대화기구는 공개모집 시민위원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분과위원', 국내·외 학자, 오피니언리더, 유명인사 등이 참여하는 '자문단(자문·고문그룹)', 불평등 전문가 등으로 분과운영 실무를 지원하게 되는 '실무위원회(실무위원)' 등 총 100명 내외로 구성된다.

분과위원 모집과 관련한 세부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와 서울청년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영경 서울시 청년청장은 "서울시 청년 불평등 완화 범사회적 대화기구를 통해 실천 가능한 대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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