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희 누구, 백두산 유현상과 결혼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현민
khm@kpinews.kr | 2019-12-19 11:00:29
문재인 대통령, 문체부 2차관에 최윤희 임명
'아시아의 인어' 최윤희(52)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 내정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4명의 차관급 인사를 단행하면서 최윤희 대표를 문체부 2차관으로 임명했다.
최윤희 대표는 수영 국가대표 시절인 1982년 뉴델리아시안게임에서 배영 100m, 배영 200m, 개인혼영 200m 종목 금메달을 땄고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에서 배영 100m, 배영 200m 종목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뛰어난 수영 실력과 미모로 1980년대 대중의 관심을 받으며 '아시아의 인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1986년 현역 은퇴 후 방송인으로 활동했다.
남편은 밴드 백두산의 보컬 유현상이며 슬하 2남을 두고 있다. 최윤희 대표와 유현상은 1991년 13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식을 올리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결혼 생활을 공개해왔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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