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뛴다! 4·15 총선] 최은상 예비후보 "명품구 만들겠다"

주영민

cym@kpinews.kr | 2019-12-18 11:30:48

선관위에 더불어민주당 서초을 예비후보로 등록
18일 출마기자회견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돌입

최은상(56) 대심세무회계법인 대표 세무사가 서울 강남 서초선관위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서초을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 최은상(56) 대심세무회계법인 대표 세무사가 18일 오전 11시 서초구 정명빌딩 5층 선거사무소에서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출마의 변을 밝히고 있다. [주영민 기자]

최 예비후보는 18일 오전 11시 서초구 정명빌딩 5층 선거사무소에서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서초구는 누가 뭐래도 일등구이고 명품구"라며 "서초에서 단순히 정치지형을 바꾸는 데 머무르지 않고 서초를 지구촌 최고의 초일류 명품구로 변모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수십 년간 저는 대한민국의 시민으로서 시민정치운동, 민간 통일운동에 참여해 한국사회의 발전과 성숙, 분단된 조국의 평화로운 통일을 위해 헌신해왔다"며 "직업적으로는 세무사업에 30년간 종사해왔으며 건축시행업무도 10여 년간 일곱 차례 진행시킨 바 있다"고 했다.

이날 최 예비후보는 서초을 지역 발전을 위한 공약 사항 몇가지도 제시했다.

그는 공약으로 △서초구청 50층 복합개발 사업추진 △경부고속도로 복개 공간 지중화사업 △양재동 독일식 최첨단 지식산업센터 건립 △광주형 일자리 모델로 한 '서초형 일자리' 등을 약속했다.

최 예비후보는 "경부고속도로의 지중화 사업과 양재동의 지식산업센터화, 서초구청의 재건축을 연계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서초를 지구촌 최고의 첨단 지식센터, 지구촌에 널리 알려진 랜드마크로 변모시키겠다"고 했다.

전북 익산 출신인 최 예비후보는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대심세무회계법인 대표 세무사,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 새희망서초포럼 대표 등을 맡고 있다.

KPI뉴스 / 주영민 기자 cy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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