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신체 기능 향상 '꿈의 엔진을 달다' 송년 행사 개최

이민재

lmj@kpinews.kr | 2019-12-17 10:04:02

올해 48개 사회복지기관서 장애인 328명, 재활 치료 교사 66명 참여

17일 서울시와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SSCL)는 장애인 신체기능 향상 프로젝트 '꿈의 엔진을 달다'의 송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서울시청. [정병혁 기자]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 서울시 종로구의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꿈의 엔진을 달다'는 2016년부터 시작된 생활밀착형 장애인 지원 프로그램으로, 포르쉐 한국 공식 딜러인 SSCL이 후원하고 있다.

4주년을 맞은 올해는 소근육 발달 및 장애인 재활 치료 공간조성 지원과 더불어, 장애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신설해 참가자들에게 체계적인 재활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총 48개 사회복지기관에서 328명의 장애인과 66명의 재활 치료 교사가 참여했다.

음악 치료, 다감각 자극, 심리 재활 등 새로운 맞춤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장애인당사자와 기관의 요청에 따라 다양하게 운영됐다.

신수정 서울시 장애인자립지원과장은 "SSCL의 사회공헌활동은 장애인의 생활능력 향상과 인식개선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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