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골 GD' 양준일 31일 팬미팅 개최, 티켓 예매는 20일부터

김현민

khm@kpinews.kr | 2019-12-17 09:58:39

세종대 대양홀서 28년여 만의 팬미팅 '양준일의 선물' 개최

가수 양준일이 데뷔한 지 28년여 만에 공식 팬미팅을 개최한다.

▲ 가수 양준일이 31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위엔터테인먼트 제공]

17일 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양준일은 31일 서울 광진구 군자동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2019 팬미팅 '양준일의 선물'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양준일은 최근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고 온라인에서 세련된 노래와 파격적인 안무, 시대를 초월한 뛰어난 패션 스타일로 '탑골 GD' 등으로 불리는 등 화제를 모았다.

그는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공식 팬미팅을 위해 곧 한국으로 귀국한다. 이번 팬미팅은 위엔터테인먼트가 공연 주관사로 나서 준비 중이다.

1991년 데뷔한 양준일은 히트곡 '가나다라마바사', 'Dance with me 아가씨', '리베카' 등을 남겼지만 2집 이후 활동을 중단했고 최근 그의 음악이 재조명되며 시대를 초월한 가수로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양준일의 선물' 티켓은 20일 저녁 8시 온라인 예매사이트 하나티켓을 통해 단독 오픈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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