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쌀롱' 한예슬 하차, 후임은 모델 이소라 [공식입장]

김현민

khm@kpinews.kr | 2019-12-10 16:37:11

제작진 "연기 집중 위해 16일 방송분 끝으로 하차"

'언니네 쌀롱'에서 MC 한예슬이 하차하고 모델 이소라가 후임 자리를 맡는다.

▲ 배우 한예슬(왼쪽)이 MBC '언니네 쌀롱'에서 하차했다고 10일 전해졌다. 후임 MC는 모델 이소라가 맡는다. [MBC·온스타일 제공]

10일 OSEN은 MBC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쌀롱'의 MC인 한예슬이 최근 진행된 녹화를 마지막으로 하차했다고 전했다. 한예슬은 연기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16일 방송되는 7회를 끝으로 하차한다는 전언이다.

후임 MC는 이소라가 맡게 됐다. 이날 '언니네 쌀롱' 제작진은 보도자료를 통해 "모델 이소라가 '언니네 쌀롱'의 새로운 대표님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며 "이소라는 오는 23일 '언니네 쌀롱' 8회를 통해 첫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언니네 쌀롱'은 스타의 의뢰를 받은 한국 최고의 전문가들이 프라이빗한 살롱에 모여 스타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변신시켜주는 신개념 메이크 오버 토크쇼다.

한예슬은 지난 9월 5일과 12일 방송된 파일럿을 비롯해 11월 4일 방송된 첫 회부터 MC로서 프로그램을 이끌어왔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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