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개봉 '천문' 최민식-한석규 보도스틸 8종 공개
김현민
khm@kpinews.kr | 2019-11-27 14:06:58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가 1차 보도스틸 8종을 공개했다.
'천문: 하늘에 묻는다'(이하 '천문')는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한석규 분)과 장영실(최민식 분)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7일 공개된 1차 보도스틸 8종은 모든 세대가 알고 있는 역사적 인물 세종대왕과 장영실의 업적 뒤 숨겨진 이야기를 비롯해 한국 최고의 배우 최민식과 한석규의 연기 시너지를 엿보게 한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군으로 불리는 세종으로 분한 한석규와 천재 과학자 장영실을 연기한 최민식은 등장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스틸에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인자한 세종의 모습과 세종을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장영실의 모습은 이번 '천문'을 통해서 또 한 번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일 그들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서운관에서 장영실이 처음으로 만난 세종 앞에서 물시계의 원리를 시연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스틸은 역사 속 기록으로 봤던 위대한 업적이 스크린에서 어떻게 구현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물시계를 만든 장영실의 천재성을 알아본 세종이 노비 출신이던 장영실에게 정5품 행사직을 하사하고 힘을 합쳐 명나라에서 독립된 조선만의 하늘과 시간을 만드는 모습은 스크린 너머로 펼쳐질 두 천재의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1차 보도스틸 8종을 공개하며 세종대왕과 장영실, 조선 최고의 두 천재의 업적과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며 최민식, 한석규라는 역대급 배우 조합까지 예고하고 있는 '천문'은 12월 개봉 예정이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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