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기안84, 양치승과 트레이닝부터 식단 관리까지
김현민
khm@kpinews.kr | 2019-11-22 14:53:08
'나 혼자 산다'에서 웹툰 작가 기안84가 헬스 트레이너 양치승과 함께 운동으로 보낸 하루를 공개한다.
22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운동부터 장보기까지 함께 한 기안84와 양치승의 예측불가 하루가 시청자를 찾아간다.
앞서 녹화에서 기안84는 양치승에게 트레이닝을 받았다. 양치승은 난이도 상급 동작을 계속 주문하며 혹독한 트레이닝을 이어갔다. 그는 힘들어하는 기안84에게 "찾아가는 서비스 알지? 그러니까 나오는 게 나아"라는 말을 건네 보는 이들의 폭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기안84는 마무리 운동을 위해 다시 러닝머신으로 이동했고 40분 동안 뛰라는 양치승의 말을 듣고 아연실색했다. 러닝을 시작하고 양치승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몰래 러닝머신의 속도를 조절했고 매의 눈으로 기안84를 지켜보던 양치승에게 걸려 난감한 순간을 맞이했다.
맹수에게 끌려가는 듯 겁먹은 표정의 기안84와 태연하게 그를 지켜보는 양치승의 상반되는 모습이 재미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운동을 마친 두 사람은 식단 조절을 위한 고기와 야채를 사러 장보기에 나섰다. 양치승은 고기 고르는 팁부터 체중 감량에 좋은 야채까지 추천해주는 등 의외의 다정다감한 면모로 기안84를 감동하게 했다. 장보기가 끝난 후 양치승이 숨겨진 계획을 드러내자 기안84가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기안84와 양치승의 만남이 담긴 '나 혼자 산다'는 2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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