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편 미키정 결혼 축하한 하리수 "행복하게 잘 살기를"

김현민

khm@kpinews.kr | 2019-11-22 11:32:12

미키정 결혼식 사진 공개하고 축하 메시지

가수 겸 배우 하리수가 전 남편인 가수 출신 사업가 미키정의 결혼을 축하했다.

▲ 하리수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 남편 미키정의 결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하리수 인스타그램 캡처]

22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키정의 결혼식 사진을 게재하고 "21일 전 남편이자 친구인 미키정(정영진) 씨의 결혼식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 일정이 있어서 참석을 못했지만 두 분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미키정과 함께 신부로 보이는 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2001년 트렌스젠더 모델로 연예 활동을 시작한 하리수는 가수, 배우 등으로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2006년 11월 미키정과 결혼식을 올렸고 2017년 3월 합의 이혼했다.

두 사람은 이혼 후에도 서로를 응원해주는 친구 사이라며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하리수 인스타그램 글 전문

날지나 21일 전남편이자 친구인 미키정(정영진)씨의 결혼식이 있었네요
전 일정이 있어서 참석을 못했지만!
두분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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