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천둥 호랑이 권인하, 박효신 발굴한 스토리 공개

김현민

khm@kpinews.kr | 2019-11-21 14:45:56

21일 밤 11시 10분 방송, '어쩌다 발견한 러브레터' 특집 출연

'천둥 호랑이' 가수 권인하가 '해피투게더4'를 찾는다.

▲ 가수 권인하가 21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입담을 펼친다. [KBS2 제공]

지난 20일 제작진에 따르면 다음 날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어쩌다 발견한 러브레터'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권인하, 윤도현, JK 김동욱, 광희, 이석훈, 송하예가 출연해 초겨울 추위를 잊게 할 입담을 펼친다.

출연진 중 최근 커버곡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권인하의 출연이 눈길을 끈다. 권인하는 개인 방송 채널을 통해 히트곡을 본인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화제가 됐다. 포효하듯 부르는 그의 창법 때문에 '천둥 호랑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윤도현, 이석훈이 그의 채널을 구독했다고 밝히며 권인하의 팬임을 전했다. 권인하는 본인만의 까다로운 커버 곡 선정 기준을 밝혔다.

이어 그는 화제가 됐던 커버 곡 중 윤종신의 '좋니'를 즉석에서 라이브로 불렀다. 원곡과 다른 그의 노래를 들은 출연진은 기립 박수를 쳤다는 후문이다. 아울러 권인하는 송하예의 '니 소식'을 불렀고 송하예는 권인하의 '비 오는 날의 수채화'를 불렀다.

후배의 노래를 재발굴 하는 것으로 유명한 권인하는 가수 박효신을 발굴한 제작자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권인하는 19세 박효신을 처음 만났을 때의 소감과 박효신을 키우겠다고 결심한 이유를 말했다. 또한 권인하도 커버하기 어려운 박효신의 노래도 공개한다.

권인하의 입담이 펼쳐지는 '해투4'는 2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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