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김승현 가족, 4만 포기 배추밭서 김장 도전

김현민

khm@kpinews.kr | 2019-11-20 13:37:31

김승현 "저의 그분이 어머니 김치 좋아해" 여자친구 언급

'살림남2'에서 김승현 가족이 4만 포기 배추밭에서 김장에 도전한다.

▲ 20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김승현 가족의 가을 여행 2탄이 전파를 탄다. [KBS2 제공]

20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김승현 가족의 가을 여행 2탄이 방송된다.

지난 방송에서 김승현과 그의 동생, 아버지는 어머니를 속여 배추밭으로 데려갔다. 예고 영상에서는 경기 양평의 작은아버지까지 합류해 무슨 일이 벌어질지 관심을 끌었다.

앞서 녹화에서 어머니는 "이런 데 데려오려고 기대하라고 했냐"며 실망감과 배신감을 표현하면서도 4만 포기의 유기농 배추를 직접 보자 주부 본능을 발동했다.

가족들 모두 입을 모아 어머니의 김치가 맛있다고 극찬했다. 김승현이 "저의 그분이 어머니의 김치를 좋아한다"고 말한 것이 결정적인 한 수로 작용해 어머니도 김장 욕망에 불타올랐다.

이날 공개된 스틸사진에서 김승현 가족은 고무장화, 목장갑, 일바지로 농촌 패션을 완성하고 위풍당당하게 배추밭으로 나서 웃음을 자아낸다.김승현 부자는 지난 방송에 이어 또 한 번 의미심장한 눈빛을 주고받아궁금증을 유발한다.

김승현 가족의 예측 불허 서프라이즈 캠핑 여행의 결말은 20일 저녁 8시 55분에 공개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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