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둘째 임신 위한 장어탕 만들기

김현민

khm@kpinews.kr | 2019-11-19 14:43:14

19일 밤 10시 방송, 함소원 시험관 검사 결과 받고 자연임신 대비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 진화 부부가 둘째 아이를 갖기 위해 고군분투를 펼친다.

▲ 19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 진화 부부의 일상이 그려진다. [TV조선 제공]

19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73회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장어탕 만들기가 전파를 탄다.

'아내의 맛'을 통해 둘째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 함소원은 앞서 녹화에서 병원에 의뢰했던 시험관 결과지를 받아들었다. 시험관 부작용 때문에 당분간 자연 임신을 시도해야 한다는 소식을 접했다.

불혹을 넘긴 나이의 함소원은 더 지체할 수 없다고 판단해 한의원을 찾아가 상담 끝에 자연 임신 가능성이 있는 날짜를 점지받았다. 그날이 당일이라는 이야기를 듣자 생장어를 사 들고 집으로 돌아가 몸보신을 위한 장어탕 만들기에 나섰다.

함소원은 심기일전하며 장어를 냄비에 넣었고 힘 좋은 장어들은 요동을 치며 냄비에서 튀어나왔다. 함소원은 바닥을 가르는 장어 떼의 몸부림을 보며 기겁했고 진화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사태는 점점 심각해졌고 화재경보기까지 울렸다.

제작진은 "'아내의 맛'을 통해 임신부터 출산까지 공개하기 쉽지 않은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던 함소원이 이번에는 둘째를 갖기 위해 노력하는 좌충우돌 순간을 가감 없이 공유한다"며 "가정을 꾸린 분들이라면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이야기가 펼쳐지지 않을까 싶다.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함소원 진화 부부의 일상이 담긴 '아내의 맛'은 19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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