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이혜성 아나운서 열애 중, 소속사 인정 [공식입장]

김현민

khm@kpinews.kr | 2019-11-12 11:16:53

SM C&C "아직 서로 알아가는 단계…억측·비방 자제 부탁"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와 이혜성 KBS 아나운서가 열애 중이다.

▲ 방송인 전현무(왼쪽)와 이혜성 KBS 아나운서가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12일 나왔다. [뉴시스·KBS]

12일 오전 스포츠동아는 전현무와 이혜성 아나운서가 최근 연인으로 발전해 교제 중이라고 전했다.

이날 전현무 소속사 SM C&C는 공식입장문을 내고 "전현무 씨와 이혜성 씨는 아나운서라는 직업적 공통분모 속에서 선후배간의 좋은 관계를 이어오다 최근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게 됐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아울러 "아직은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인 만큼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다"며 "당사자들에게 심리적 상처를 줄 수 있는 과도한 억측과 비방은 자제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전현무는 연세대학교 영문학과 출신으로 YTN 앵커를 거쳐 2006년 KBS에 32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2년 9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한 그는 '히든싱어', '나 혼자 산다',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 '비정상회담', '수요미식회', '전지적 참견 시점', '해피투게더4'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혜성 아나운서는 2016년 KBS에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도전! 골든벨', '누가누가 잘하나'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KBS 쿨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의 DJ를 맡고 있다.

SM C&C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M C&C입니다.

당사 소속 연예인 전현무씨의 연애 관련 보도에 대해 안내드리고자 합니다.

전현무씨와 이혜성씨는 '아나운서'라는 직업적 공통분모 속에서 선후배간의 좋은 관계를 이어오다, 최근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인 만큼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습니다. 당사자들에게 심리적 상처를 줄 수 있는 과도한 억측과 비방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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