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조정민 "설운도가 함께 걸어줘 영광"
김현민
khm@kpinews.kr | 2019-11-12 08:57:30
설운도 "음악성 좋고 외모 출중하고 착해"
'아침마당'에서 가수 조정민이 설운
12일 아침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설운도가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애제자로 조정민을 소개했다.
조정민에게 소속사를 소개해줬다는 설운도는 "피아노를 치는 모습이 굉장히 보기 좋았고 음악성이 좋다. 저 가수는 탐이 났다. 외모도 출중하고 착하다"고 칭찬했다.
조정민은 "저는 어렸을 때부터 (설운도를) 보고 자랐다. 그런 선생님이 저를 아껴주고 저를 지목해서 대표님을 소개해주고 회사로 집어 넣어주고 가수가 돼서도 선생님이 함께 걸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말 영광스럽고 인복이 이런 거라고 느끼고 있다"며 "항상 음악성을 인정해주는 편이고 내가 너를 위해 노래를 써주겠다고 약속을 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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