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파워FM' 김훈종 PD "'낄끼빠빠', 공자가 이미 한 말"

김현민

khm@kpinews.kr | 2019-11-07 08:58:12

신조어 소개하며 공자 명언 해석

'김영철의 파워FM'에서 김훈종 SBS 라디오 PD가 신조어 '낄끼빠빠'를 소개했다.

▲ 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김훈종 PD가 출연해 DJ 김영철과 대화하고 있다.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7일 아침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특집 모닝 북토크' 코너에 김훈종 PD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김영철은 "요즘 신조어 중에 2500년 전 공자의 '논어'에 나온 신조어가 있다고 하는데 깜짝 놀랐다. 김훈종 PD가 '논어'에서 찾은 2019년 신조어가 뭐냐"고 질문했다.

김훈종 PD는 '낄끼빠빠'를 소개하며 "낄 때 끼고 빠질 때는 빠져야 한다는 뜻인데 사실은 2500년 전에 이미 공자가 이런 말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려운 말로 하면 중용이라는 표현을 할 수 있다. 이걸 달리 표현하면 때 시, 가운데 중을 써서 시중이라고 표현한다. 각자 때에 맞게 적당한 행동을 해야 한다는 거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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