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몬스타엑스 셔누 불륜 주장…메시지 공개 후 삭제

김현민

khm@kpinews.kr | 2019-10-31 15:58:59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보자 및 변호사 추정 인물 메시지 게재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그룹 몬스타엑스 셔누(본명 손현우)가 불륜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31일 몬스타엑스 셔누(사진)이 불륜을 저지른 정황이 담긴 메시지를 공개했다. [몬스타엑스 인스타그램]

31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이렉트 메시지를 캡처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공개하면서 해당 사진에 "다은이가 받은 다렉"이라고 남겼다. 그는 코미디TV 예능프로그램 출연자 출신인 정다은과 연인 관계라고 지난 7일 밝힌 바 있다.

공개된 다이렉트 메시지에서 작성자는 "저도 제 와이프가 셔누 씨랑 바람 피웠는데 변호사한테 똑같이 답변 받았다"며 "저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까지 찾아갔다"고 전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몬스타엑스의 소속사다.

아울러 해당 메시지에 첨부된 이미지에는 카카오톡 메시지로 보이는 장문의 글이 담겨 있다.

카카오톡 메시지에서 법무법인 세종의 모 변호사라고 밝힌 이는 "셔누 씨에게 확인한 바 A 씨가 결혼을 했다는 것도 전혀 몰랐고 심지어 남자친구가 있었다는 것도 전혀 몰랐다"며 "남자친구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도대체 왜 만났겠냐면서 앞으로도 A 씨와 만날 계획도 전혀 없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9월 10일 새벽에 전화를 받은 이후로 A 씨와 통화를 하거나 연락을 주고받은 사실은 없다고 한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고 향후 법적 분쟁에 일절 관여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한서희가 공개한 해당 게시물은 이날 삭제됐다.

한편 셔누는 2015년 7인조 남성 그룹 몬스타엑스 미니앨범 '트레스패스(TRESPASS)'로 데뷔했으며 팀의 리더를 맡고 있다. 아울러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 '진짜 사나이 300' 등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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