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측 "이선미 여사, 김건모 결혼 언급 없었다"
김현민
khm@kpinews.kr | 2019-10-30 11:52:08
김건모 2020년 초 결혼 소식 관련 '미우새' 제작진 입장 표명
가수 김건모의 모친 이선미 씨가 '미운 우리 새끼'에서 아들의 결혼을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관계자는 이날 보도된 김건모의 결혼설에 관해 UPI뉴스에 "김건모 씨 결혼 여부는 소속사에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이선미 여사님 녹화 현장에서 결혼 언급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날 이데일리는 김건모가 2020년 초 30대 후반의 피아니스트 A 씨와 결혼한다고 전했다. 지난 28일 '미우새' 제작진은 보도자료를 통해 김건모의 모친인 이선미 씨가 11월 3일 방송분 녹화를 마쳤다고 알렸다.
'미우새'의 고정 출연자였던 이선미 씨는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뒤 8개월 만에 다시 출연한다. 그가 방송에서 아들의 결혼 소식을 알리려 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에 관해 제작진은 녹화 당시 김건모의 결혼 계획을 알 수 없었다는 입장이다.
이선미 씨는 2016년 8월 '미우새' 첫 방송부터 출연해오며 인기를 얻었고 지난 3월께 건강상의 이유로 잠정 하차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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