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 '나 혼자 산다' 출연 예고, 경 반장의 하루
김현민
| 2019-10-26 01:00:44
예고 장면에서 톱·드릴 등 능숙하게 다뤄 눈길
배우 경수진이 '나 혼자 산다' 출연을 예고했다.
지난 25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방송 말미 예고 장면에서 경수진의 일상이 일부 공개됐다.
경수진은 "제가 손으로 만드는 것 진짜 좋아한다"고 말하며 테라스로 보이는 곳에 인조 잔디를 깔고 화분을 옮기는 등 부지런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직접 톱질로 목재를 잘랐고 드릴을 능숙하게 이용해 남다른 손재주를 자랑하기도 했다.
아울러 자신의 공구함을 들고 어딘가로 가서 "시공팀 부르셔서 출장 나왔다"고 너스레를 떠는 모습이 나왔다. 하루 일과를 마친 경수진이 집에서 고기를 구워 먹으며 맥주를 마시는 모습과 함께 '경 반장 경수진의 하루'라는 자막이 나와 다음 방송을 기대하게 했다.
한편 2011년 SBS 드라마 '신기생뎐'으로 데뷔해 '적도의 남자', '못난이 송편',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상어', '밀회', '아홉수 소년', '파랑새의 집', '역도요정 김복주', '언터처블', '조선생존기'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고 영화 '무서운 이야기 3 : 화성에서 온 소녀', '임금님의 사건수첩' 등을 통해서도 연기 활동을 해왔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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