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신주아, 남편에게 받은 고가 시계 잃어버린 사연
김현민
| 2019-10-22 15:19:38
'비디오스타'에서 배우 신주아가 태국에서의 결혼 생활을 공개한다.
지난 21일 제작진에 따르면 2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할래? 말래? 해! 결혼유발자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예비 새댁인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간미연을 비롯해 결혼 1년 차 방송인 박은지, 결혼 6년 차 신주아, 결혼 5년 차 모델 이혜주가 출연한다.
영화 '몽정기2',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히어로' 등에서 섹시하고 매혹적인 모습을 선보인 신주아는 2014년 태국 페인트 회사 CEO 사라웃 라차나쿤과 결혼해 태국에서 살고 있다.
신주아는 "결혼 후 남편 몰래 짝퉁 시계를 사려고 했다"라고 밝혀 의아함을 유발했다. 그는 "남편에게 고가의 시계를 선물 받고 잃어버렸다"며 "미안한 마음에 짝퉁이라도 사야 하나 생각했다"고 이유를 털어놨다. 아울러 "그다음부터 남편은 내가 알 수 없는 금고에 (시계를) 보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신주아는 결혼식 영상을 방송 최초로 공개하면서 "태국 웨딩홀은 장소를 대여해 드라마 세트장처럼 직접 다 만든다"고 설명했다. 간미연은 태국에서 웨딩홀 사업을 해야겠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간미연, 박은지, 신주아, 이혜주가 출연하는 '비디오스타'는 22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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