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맵' 최송현이 직접 전한 꼬리치레도롱뇽의 산란

김현민

| 2019-10-11 10:04:13

'야생탐사 프로젝트-와일드 맵' 천연기념물 대이리 동굴지대 환선굴 방문한 최송현

배우 최송현이 '야생탐사 프로젝트-와일드 맵'을 통해 한국꼬리치레도롱뇽의 산란 장면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 지난 10일 방송된 KBS1 '야생탐사 프로젝트-와일드 맵'에서 최송현이 강원 삼척 대이리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KBS1 제공]

 


최송현은 지난 10일 밤 방송된 KBS1 '야생탐사 프로젝트-와일드 맵'에서 강원 삼척 천연기념물 제178호로 지정된 대이리 동굴지대 환선굴을 방문해 한국꼬리치레도롱뇽의 생태와 새로운 산란 현장을 찾았다.

그는 산란을 위해 계곡에서부터 환선굴까지가서한국꼬리치레도롱뇽의 여정을 파악했다.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산천을 비롯해 안락할미새, 딱새, 누룩뱀, 박쥐 등 다양한 동물들의 생활을 함께 엿보며 색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최송현은 카메라를 들고 직접 산 속 생태계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았다. 특히 한국꼬리치레도롱뇽의 산란을 찍기 위해 어둠과 섭씨 10도 이하의 수온도 마다하지 않고 직접 고난도 수중 촬영에 나서 감탄을 자아냈다.

▲ 지난 10일 방송된 KBS1 '야생탐사 프로젝트-와일드 맵'에서 최송현이 강원 삼척 대이리 환선굴 탐사에 나선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KBS1 '야생탐사 프로젝트-와일드 맵' 캡처]

최송현은 내레이션으로 자연의 신비를 시청자에게 생생하게 전달했다. 한국꼬리치레도롱뇽과 시청자의 거리를 가깝게 만들었고 방송의 몰입도를 높였다.

그는 한국꼬리치레도롱뇽을 찾으며 "정말 벅찬 느낌이다. 이번 산란을 함께하며 도롱뇽을 꼭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잘 번식해서 꼭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최송현이 출연하는 '야생탐사 프로젝트-와일드 맵'의 다음 에피소드는 1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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