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신재은 "악플러 수십 명 고소…말도 안 되는 스폰설"

김현민

| 2019-10-10 17:16:27

신재은, 한글날 SNS에 악플러 향한 경고 메시지

모델 신재은이 악플러를 향해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다.

▲ 모델 신재은이 지난 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악플러를 상대로 고소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신재은 인스타그램 캡처]

지난 9일 신재은은 자신의 모습이 찍힌 사진과 동여상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하고 메시지를 남겨 근황을 전했다.

그는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글날"이라며 "다들 악플 쓰지 말자고요. 한글 이쁘게 써도 모자란 시간 왜 남 상처주며 살아요"라고 강조했다.

신재은은 "5월부터 각종 커뮤니티, 카페 등에서 악플 수집해서 고소하고 있는데 수십 명이 넘고 지금도 추가로 더 넣고 있어요"라며 "제 시간, 변호사 비용 들여가며 잡고 있습니다. 어머 내 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미 몇몇은 고소장 벌써 받았을 거고 말도 안 되는 스폰설이니 악플들 고소미 먹으세요"라며 "광고도 찍고 협찬, 웹화보, 방송, 관리 등등 바쁘고 열심히 살고 있는데 무슨 스폰이야. 나 좀 본받아라. 정말"이라고 반박했다.

또한 "이쁜 사진 찍으러 번 돈 써서 해외도 가고 비키니도 사고 이쁜 옷도 사고 매번 좋은 에너지 주고 싶어서 노력하는데 사진 보면서 나한테 고맙다고 선물을 보내도 모자랄 판에 말이야. 상처 주지마"라고 당부했다.

한편 신재은은 아프리카TV, 유튜브 등에서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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