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피해예방‘얼음생수 전달’캠페인

UPI뉴스

| 2019-07-01 14:27:10

남원시와 지역자율방재단 협업체계 구축


폭염 피해예방‘얼음생수 전달’캠페인


남원시와 지역자율방재단은 해마다 폭염으로 힘들어하는 시민에게 시원하게 갈증을 해소하고 더위를 식혀주기 위해 본격적인 여름철 7월에서 오는 8월까지 얼음생수 전달 캠페인 활동을 남원장날마다 공설시장 일원에서 전개할 것이다.

지역자율방재단의 폭염 캠페인은 연간 사업계획 중 중점 활동으로, 장날 시장 상인과 장보러 오는 시민들에게 매회 1,000병의 얼음생수를 폭염 국민행동요령 리플릿과 함께 전달해,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가 큰 활동이다.

더불어, 폭염 특보가 발효시부터는 매일 15개소 시내 버스승강장과 쉼터 등 다중이용시설에 15kg 얼음을 비치할 것이며, 폭염 취약지역 사전예찰활동과 무더위쉼터 수시점검을 통해 재난 취약자의 안전을 보호해 나갈 것이다.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여름철은 장마와 폭염 등 재난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대비·대응 방재활동을 통해 안전한 남원 건설에 앞장서자” 고 금번 교육·간담회때 단원들과 결의했다.

그간 남원시는 폭염을 대비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어르신들이 더위를 피해 시원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23개 읍면동 마을경로당, 마을회관 등 관내 530개소의 무더위쉼터 냉방기 일제 점검과주요 교차로·횡단보도 주변 41개의 그늘막을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광한루원 앞 십수정~춘향교 사이에 폭염 저감시설인 ‘쿨링포그 시스템을 가동해 시민의 건강한 여름나기 준비를 마쳤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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