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묘의 작가’ 김재선 화백, ‘천안시민의 상’ 문화예술부문 수상
박상준
psj@kpinews.kr | 2023-09-23 00:01:27
지난 8월엔 미술세계 주최로 서해미술관에서 개인전 갖기도
'선묘(線描)'의 작가인 김재선(74) 화백이 22일 충남 천안시청에서 열린 제 40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천안시민의 상’ 문화예술부문상을 수상했다.
김재선 화백은 한국예총 천안지부 창립멤버이자 고문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재능기부를 해왔으며 유관 기관에 미술 작품을 전시하는 등 지역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김 화백은 선긋기 놀이를 소재로'회화는 무엇이며 나는 누구인가?'를 탐구해 자신만의 독특한 화법인 '선묘(線描)'를 완성한 원로작가로지난 8월 뉴딜아트그룹 미술세계의 초대로 서산 서해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열어 주목을 받았다.
한편 이날 교육학술부문은 안희경(70) 천안개발위원회 장학고문, 사회봉사부문은 박말순(68) 대한적십자봉사회 천안적십자봉사관 실장, 지역경제부문은 최창하(64) 제원테크 대표이사가 각각 수상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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