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건립 목표 '양산시립미술관' 첫 시동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3-20 00:30:00
6개월간 구체적 사업방향 설정 모색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에 추진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에 추진
경남 양산시는 19일 오후 시립미술관 건립 추진을 위한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양산시는 문화예술의 전당 복합시설의 하나로 계획,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전시와 수준 높은 공연문화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용역에는 △타당성 분석 △기본 구상안 및 계획 수립 △전시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 △미술관 운영 및 관리방안 △문체부 공립미술관 사전평가 평가항목 연구 등을 담았다.
이번 용역은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양산시는 본 용역 기간 중 설문조사, 공청회, 전문가 세미나를 진행해 시민과 문화예술인의 의견을 미술관 건립 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양산시는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유휴부지에 계획된 문화예술의 전당 부지에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시립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달 2일에는 나동연 시장이 세계적 조각가 문신(1923∼1995) 선생의 부인 최성숙 동양화가와 미술작품 기증·대여 등 소장품 확보 지원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최 명예관장은 문신 선생 사후 작품을 관리하며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명예관장, 숙명여대 문신미술관 관장으로 재직 중이다.
|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