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친선의원연맹, 중국 장쑤성 인민대표대회 방문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3-10-24 22:58:30
경기도의회 중국 장쑤성 친선의원연맹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장쑤성 인민대표대회와의 교류 재개에 나섰다.
24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장쑤성 친선의원연맹 소속 도의원 13명이 지난 23일 장쑤성 인민대표대회를 방문했다.
경기도의회와 장쑤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는 그동안 활발한 교류를 바탕으로 2020년 11월 ‘친선의원연맹 협약’을 체결했으나, 코로나19 등의 상황으로 상호 방문이 잠정 중단됐다.
김판수(민주·군포4) 장쑤성 친선의원연맹 회장은 “경기도와 활발한 교류지역인 장쑤성을 방문해 상호간 심도있는 이해와 협력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를 맞이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교류 강화를 통한 양 지역의 호혜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저우광즈(周廣智) 장쑤성 인대 부주임(부의장)은 “경기도의회의 난징 방문은 코로나19 이후 첫 번째 한국 대표단의 방문으로 의미가 크다"며 "금번 교류를 계기로 산업경제 규모가 유사한 장쑤성과 경기도가 상호 교류를 활발하게 하면 양자간 경제·사회·문화 등 양 지역 발전에 큰 기여를 하리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한편, 친선의원연맹은 장쑤성 부녀연합회를 방문해 장쑤성의 취약계층에 있는 여성과 아동에 대한 지원정책을 파악하고, 여성 정치인 교류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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