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해사항만청, 울산항만공사 방문…친환경 선박연료 공급실증 경험 공유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10-28 22:54:10
세계 최대 환적항인 싱가포르가 국내 최대 액체화물 거점인 울산항과 손잡고 국제 해운 산업의 친환경 연료 전환을 위한 공조를 본격화한다.
울산항만공사(UPA)는 28일 앙 위 키옹(Ang Wee Keong) 청장을 비롯한 싱가포르 해사항만청(MPA) 대표단이 울산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국 항만이 보유한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 비즈니스 협력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울산항은 국내 최대 액체화물 취급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대체 연료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글로벌 친환경 항만으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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