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어르신 인공관절 지원-김창호 회장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6-14 21:32:37

경남 함안군보건소는 만성퇴행성 관절염으로 고통받는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인공관절 수술비 등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함안군보건소 [함안군 제공]

 

사업대상은 만6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이다. 지원 한도액은 한쪽 무릎기준 최대 100만 원 이내, 양쪽 무릎 수술시 200만 원 이내다. 

 

지원 내용은 만성퇴행성 관절염 등으로 인한 무릎관절 수술비, 검사비, 진료비 등이다. 수술 전에 인공관절 진단서와 사업대상 증명서, 보험료 부과기준에 맞는 확인서를 먼저 제출해야 한다.

 

사업예산 소진 등의 이유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 진료담당으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한성개발공사 김창호 회장, 함안군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한성개발공사 김창호 회장이 조근제 군수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14일 김해시 소재 ㈜한성개발공사 김창호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인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칠서면 무릉마을이 외가인 김창호 회장은 건물과 토목엔지니어링 기업인 한성개발공사 회장 및 한진개발공사 대표를 맡고 있다.

 

이번 기탁식에서 김창호 회장은 기부금 답례품으로 받은 쌀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함안군에 전달했다.

 

김창호 회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마음의 고향이자 외가가 있는 함안에 대한 애향심을 표현할 수 있어 기쁘고, 함안군 발전에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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