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교통문화지수' 전국 최고 득점-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시작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2-02 10:32:59

경남 함안군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3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90.32점을 받았는데, 90점을 넘긴 지자체는 전국에서 함안군이 유일하다.

 

▲함안군 청사[함안군 제공]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는 매년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분야에 대해 교통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다. 함안군은 운전행태 49.34점, 보행행태 17.87점, 교통안전  항목에서 23.11점을 획득했다. 

 

군은 평가결과 타 항목 대비 운전행태 분야의 방향지시등 점등과 신호준수 지표와 교통안전 분야의 지자체 교통안전 행정노력도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운전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 및 '무단횡단 금지 준수율'은 다소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함안군 관계자는 "성숙한 시민의식과 교통안전시설 정비·확충 등의 결과로 교통문화지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면서 "향후 안전시설 확충과 군민의 교통문화 인식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함안군, 2024년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시행

 

함안군은 1일부터 2024년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 본격 들어갔다.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지난달 3일까지 신청을 받은 결과, 38명 모집에 117명이 지원했다. 군은 3개 유형 18개 사업에 총 38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참여자는 문화재 돌봄사업, 다문화가정 지원사업, 읍면 마을가꾸기 등에 집중 배치된다. 

 

사업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최저시급 9860원, 주휴‧월차수당 및 4대 보험이 보장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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