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체인지 어울림'에 부산교육 한마음…"이젠 학부모 소통체인지"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6-01 21:24:45

1일 오전 장산 대천공원 행사에 1000여명 몰려 성황

부산시교육청은 1일 오전 해운대 장산 대천공원 일대에서 관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침체인지(體仁智)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 1일 오전,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해 학생·학부모·교직원 1000여 명이 장산 대천공원에서 아침체인지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부산시교육청 제공]

 

이날 행사는 소통과 공감을 통해 교육공동체 간 화합을 도모하고, 아침체인지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해 초·중 52개교에서 학생 550여 명, 학부모 390여 명, 교직원 60여 명이 참가해 부산발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아침체인지'에 대한 열의를 보여줬다.

 

참가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15개 체육활동 프로그램과 아침체인지 운영 학교 공연 등으로, 행사장은 대형 축제장을 방불케 했다.

 

▲ 1일 오전, 하윤수 교육감이 학부모·교직원들과 대천공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참가자들은 장산의 역사를 되새기며 '장산 속 걷기' '부스 체험''공연 관람' '아침체인지 카드섹션' '모듬북' '줄넘기' '훌라우프' '플라잉디스크' 등 프로그램에 초·중등으로 나눠 참가했다.

 

특히, 참가자 전원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강근호 애국지사와 이정희 여사를 기리며 장산 숲을 걷고, 중앙체육공원에서 운동 기구를 활용한 2가지 미션 활동도 펼쳤다.

 

하윤수 교육감은 "올해부터는 아침체인지의 활기와 즐거움을 학부모님 가정과도 함께하고자 학부모 소통 체인지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학생의 교육과 성장은 학교와 가정이 함께 노력할 때 더욱 큰 효과를 낼 것"이라며 "가정을 교육의 주체로 이끌기 위한 학부모 소통 체인지에 앞으로도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1일 오전, 하윤수 교육감이 학부모·교직원들과 대천공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