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원 밀양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지지자 1000여명 성황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2-16 21:40:25
예상원 경남 밀양시장 예비후보는 16일 삼문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조 전 시장, 장병국 도의원, 전·현직 시의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민선 1기 시정을 이끌었던 이상조 전 시장은 축사에서 "도의원 시절 업적과 지금 제시한 공약들을 보니 예상원 후보의 역량이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며 예 예비후보를 치켜세웠다.
예 예비후보는 이날 △나노 산업단지의 우량기업 유치 △경남특화형 농식품 수출가공 클러스터 조성 △상랑진-명례 낙동강대교 건설 등 공약을 재확인하며 "밀양발전을 위해 모든 열정을 불사르겠다"고 다짐했다.
예 예비후보는 "청렴 서약서를 통해 부당 업무지시 근절, 위법·부당 예산집행 금지, 이해충돌 방지 등에 대한 청렴 실천 의지를 확립해 본인은 물론 전 직원이 청렴을 내재화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밀양시장 보궐선거에는 예상원 전 도의원 이외에도 △김병태 전 밀양시 행정국장 △안병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 △정원동 전 청와대 행정관 △조태근 전 창원시 밀양향우회장 등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밀양시장 보선은 박일호 전 시장이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시장직을 내려놓으면서 오는 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치러진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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