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치매 극복 걷기대회 성료-지역사회협의체 재능기부 활동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4-28 00:20:00
경남 밀양시는 27일 삼문동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치매 환자와 시민 8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4년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밀양시체육회(회장 민경갑) 지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걷기 코스 중간에 마련된 이벤트 부스에서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구구단 외기, 초성 맞추기 게임)를 실시해 색다른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안병구 시장은 "걷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과 사람 중심의 꼼꼼한 복지행정을 펼쳐 시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밀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분과별 재능기부 행사
밀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추정숙, 공공위원장 안병구)는 27일 건강·의료분과와 노인분과 위원들 위주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의사·의사·약사들로 구성된 건강·의료분과 위원들은 이날 삼문동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열린 '2024년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에서 의료 부스를 운영하면서 응급상황에 대비했다.
같은 날 노인분과 위원들은 대한미용사회밀양시지부와 김윤경 사진작가의 재능기부를 받아 단장면 아불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억의 사진을 찍어 드리는 '지금이 청춘이다! 시즌 3'를 진행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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