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청풍호반 옥순봉과 구담봉에 ‘풍류유람길’생긴다
박상준
psj@kpinews.kr | 2023-10-24 20:30:42
400억원 투입 오는 2025년 착공 2027년 완공
▲'풍류유랑길'이 생기는 제천 청풍 옥순봉. [UPI뉴스 자료사진]
충북 제천 청풍호반의 옥순봉과 구담봉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퇴계 풍류 유람길’이라는 이름의 탐방로가 조성될 전망이다.
제천시는 24일 한국관광개발연구원의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옥순봉·구담봉 풍류 유람길' 조성을 위한 중간 보고회를 열었다.
풍류유람길은 국도비 포함 총사업비 40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5년 하반기 착공해 2027년 하반기 완공키로 했다.
이 길은 가은산 기슭 옥순대교와 성골선착장을 연결하는 3.2km로 탐방로에는 잔도, 전망데크, 전망대, 출렁다리, 휴게·편의시설 등이 조성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옥순봉, 구담봉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경관 명소를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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