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사업 '뇌물 수수' 구속기소 이기환 경기도의원 사직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9-30 20:22:45
도의회 민주당 76석, 국힘 75석, 개혁신당·무소속 각 2석 등 총 155석
▲ 경기융합타운 모습. 왼쪽 건물이 경기도청사, 오른쪽 건물이 경기도의회다. 둥그렇게 솟은 돔 아래 본회의장이 위치한다. [경기도의회 제공]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ITS) 사업과 관련해 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기환(안산6) 의원이 사직했다.
30일 도의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이기환 의원이 제출한 사직서를 29일 자로 수리했다.
이에 따라 도의회 의석수는 1석이 줄어 민주당 76석, 국민의힘 75석, 개혁신당·무소속 각 2석 등 총 155석이 됐다.
앞서 검찰은 지난 24일 안산도시정보센터 ITS 구축 사업과 관련해 뇌물을 받은 이기환(안산6)·정승현(안산4)·박세원(화성3) 의원을 구속 기소해 재판에 넘긴 바 있다.
이 가운데 박세원(화성3)·정승현(안산4) 의원은 사직서를 제출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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