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문화재단 출범기념 지역문화예술 정책포럼 성료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8-29 20:29:43

경남 재단법인 양산문화재단(이사장 나동연 시장)은 28일 양산 학동길 문화예술인 공동창작소에서 재단 출범 기념 '지역문화예술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 나동연 시장이 29일 양산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 정책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양산문화재단 제공]

 

포럼 참가자들은 양산문화재단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폭넓게 공유하는 한편, 구체적인 정책 실행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특히 지역문화재단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발굴되는 독특한 지역문화예술의 정체성에 주목, 시민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꾼 실천적 사례를 통해 문화예술 정책의 효능감과 공감대를 적극 형성해 나가기로 했다.

 

토론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추천된 양산시의회 최복춘·김석규 의원은 행정 및 정책적 지원 방법과 지속가능한 지역문화예술을 위한 환경 조성 등에 대해 토론하며 포럼의 의미를 더했다.

 

양산문화재단 관계자는"이번 포럼은 문화재단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실천하기 위한 중지를 모으는 계기였다"면서 "앞으로 지역 문화예술 관련 우수한 정책과 실천 사례를 살피는 포럼을 중심으로 재단의 비전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양산지역 문화예술 사령탑 역할을 맡는 양산문화재단는 지난달 1일 어곡동 문화예술인 공동창작소에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공식 출범식은 양산지역 최대 행사인 삽량축전에 맞춰 9월께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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