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분권 세종회의 “대통령세종집무실 연구용역 조속한 이행’촉구

박상준

psj@kpinews.kr | 2023-11-07 19:58:48

‘설계착수비 반영되고 법안 통과됐으나 관련부처 모호한 태도’

지방분권 세종회의는 7일 성명을 발표하고 “대통령실은 국민과 약속한 대통령세종집무실 연구용역을 조속히 보고하고,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를 촉구하는 세종 시민사회단체.[지방분권 세종회의 제공]

 

이 단체는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 예산으로 올해 국비 3억원이 확보됐으며 내년 정부예산안에 설계착수비 10억원이 우선 반영된 상태”라며 “이미 관련한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고, 대통령실의 의지만 있으면 당장이라도 실천이 가능함에도 관계부처의 의견 검토라는 모호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단체는 또 “연구용역발표를 하지 않는것이 정락적 판단이거나 총선용이란 비판을 듣지 않으려면, 대통령실은 약속한 연구용역을 조속히 국민께보고하고, 이행해야 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대통령 제2집무실은 현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서 기능 및 규모, 입지 등을 검토하고 있다. 당초 계획에 따르면 2025년 2월 착공에 들어가 2027년 상반기 중 완공 예정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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