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지역 청년 강사로 육성…역량 강화 박차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8-26 19:51:08
전남 보성군이 다음달부터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청년 강사 육성 프로그램'과 'AI 프롬프트 활용 능력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청년 역량 강화에 본격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보성군은 지역 청년이 강사가 돼 재능을 공유하는 동시에 인공지능 등 미래형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청년 강사 3명은 오는 11월까지 라탄 공예, 가죽공예, 도자기 공예 등 실습형 강좌를 진행한다.
강좌별 모집 인원은 △AI 프롬프트 자격증 대비반 10명 △라탄 공예 24명(회차 6명) △가죽공예 24명(회차 6명) △보성녹차 수제 막걸리 빚기 24명(회차 6명)이다.
라탄·가죽공예 프로그램은 오는 11일부터 10월 23일까지 4회씩 열리며, 청년 강사에게는 실전 강의 경험을 제공하고 수강생에게는 강사와 소통할 기회가 주어진다.
보성군은 "지역 인재가 강사로 성장하고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미래 기술을 배우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 사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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