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일본 이바라키 정기노선 취항...주 3회 운항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5-15 19:38:47

5월중 일본 오비히로와 중국 칭다오도 취항 예정

'청주~일본 이바라키' 정기노선이 15일부터 주 3회(화, 목, 토) 운항을 시작했다.


▲일본 이바라키현에서 열린 청주공항~이바라키 취항식.[충북도 제공]

 

이 항공편은 오후 2시 청주공항을 출발해 오후 4시 5분 이바라키공항에 도착하며, 오후 5시 현지를 떠나 오후 7시 30분 청주에 도착한다. 일본 북동부에 위치한 이바라키현은 도쿄에서 가깝고 풍부한 자연환경과 전통문화로 유명하며 '북도쿄'라는 닉네임을 갖고 있다.


이어 21일부터 청주~오비히로 노선을 주 3회(월·수·금) 정기편 노선으로 운항한다. 홋카이도 동부에 위치한 오비히로는 신선한 농산물과 특색 있는 음식이 주목을 받는 관광지로 삿포로까지 차량으로 약 3시간 거리에 위치해 복합 여행지로도 인기가 있다.

26일엔 청주~중국 칭다오 노선이 취항한다. 주 7회(매일) 운항된다. 칭다오는 맥주로 유명한
중국 대표적인 관광 도시 중 하나다.


청주공항은 하계 시즌 이바라키 노선을 비롯해 9개의 일본 노선을 운항할 계획으로, 이는 국제노선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청주공항 거점 저비용항공사인 에어로케이는 올 하반기에 청주공항에 배치할 1~2대의 항공기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에어로케이는 현재 청주발로 계획 중인 해외 노선으로 일본의 기타큐슈, 가고시마, 하코다테, 하나마키, 히로시마, 중국 황산, 오르도스, 청두 등이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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