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군동면에 '만원주택' 2028년 50세대 준공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9-18 19:15:28

전남 강진군 군동면에 청년과 신혼부부가 단돈 만 원에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이 2028년 준공된다.

 

▲ 김형국 전남도 주거복지센터장이 지난 15일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강진군 제공]

 

전남 강진군은 입주 희망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형 만원주택 도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김형국 전남도 주거복지센터장은 입주 조건과 주거 형태 등을 설명했으며 입주자격, 거주기간, 생활 편의성에 대한 희망자 질문이 이어져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전남형 만원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보증금 없이 월 1만 원으로 거주할 수 있는 전국 최초 공공임대주택 정책이다.

 

강진군 군동면 호계리 일대에 모두 50세대(청년 60㎡형, 신혼부부 84㎡형)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2028년 준공된다.

 

이번 사업에는 전액 도비 150억 원이 투입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설명회는 군민이 전남형 만원주택의 가치와 필요성에 깊이 공감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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