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복지서비스 '통합돌봄사업' 모든 군민으로 확대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3-15 00:31:52
기존 노년층에서 전면 확대…퇴원환자 안심돌봄, 병원안심 동행 신규 추가
▲ 기장군 청사 전경 [기장군청 제공]
기장군은 14개 기관과 협업해 12개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한다. 가사·반찬 지원, 빨래방, 교통카드 지급 등 지난해 주민 만족도가 높았던 9개 사업은 계속해서 추진하고, 퇴원환자 안심돌봄 사업과 병원안심동행 사업은 새롭게 시작한다.
자체사업인 365케어 플러스 기장을 새롭게 추진해 신체적, 인지적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근력 밴드, 인지 교구, 약 달력 등 맞춤형 건강 물품을 지원한다.
군은 올해부터 서비스 대상자를 기존 노년층에서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도록 확대했다.
읍·면과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등 기존 9개 소로 운영하던 통합돌봄 창구를 정관노인복지관, 기장지역자활센터, 기장장애인복지관을 포함해 12개 소로 확대한다.
부산 기장군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인 '온(溫)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온돌봄 사업'은 부산의 함께 돌봄 사업의 기장형 모델이다.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대상으로 의료·돌봄·주거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통합으로 지원한다.
기장군은 14개 기관과 협업해 12개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한다. 가사·반찬 지원, 빨래방, 교통카드 지급 등 지난해 주민 만족도가 높았던 9개 사업은 계속해서 추진하고, 퇴원환자 안심돌봄 사업과 병원안심동행 사업은 새롭게 시작한다.
자체사업인 365케어 플러스 기장을 새롭게 추진해 신체적, 인지적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근력 밴드, 인지 교구, 약 달력 등 맞춤형 건강 물품을 지원한다.
군은 올해부터 서비스 대상자를 기존 노년층에서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도록 확대했다.
읍·면과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등 기존 9개 소로 운영하던 통합돌봄 창구를 정관노인복지관, 기장지역자활센터, 기장장애인복지관을 포함해 12개 소로 확대한다.
정종복 군수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곳곳에서 찾아 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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