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e스포츠경기장' 진주에 개소…부산·광주·대전 이어 네번째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5-18 21:29:51

경남 이스포츠 산업 거점 역할
일자리 창출·지역관광 시너지 기대

진주시에 국내 네 번째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인 '경남이스포츠경기장'이 문을 열었다.

 

▲ 조규일 시장 등이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개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이날 개소식에는 17일 경상국립대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 조규일 시장, 전병극 문체부 제1차관,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 이스포츠 동아리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도가 주관한 '경남이스포츠경기장'은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건립 공모사업'을 통해 진주시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공동 사업으로 추진돼 왔다.

 

부산·광주·대전에 이어 네 번째로 문을 연 이번 이스포츠경기장은 총 80억 원(국비 30억, 도비 9억, 시비 41억 원)의 예산으로 경상국립대 100주년기념관 4개 층을 리모델링하는 방법으로 조성됐다.

 

창업보육실, 1인미디어실, 편집실 등 다양한 부가 공간을 갖췄다는 점이 기존 다른 경기장과는 차별성을 갖는다. 

 

특히 이스포츠를 테마로 한 전시관, 압도적인 남강 뷰를 보유한 카페, 스카이라운지 등을 갖추고 있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진주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경남이스포츠경기장은 이스포츠 산업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개소를 반겼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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