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도인 '충북 단양 대강~경북 예천 효자' 노선 국도로 승격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7-09 18:30:50

선형불량구간인 저수령 개선 등 국도 연결기능 확충키로

충북도는 지방도 927호선 '예천 효자~단양 대강' 노선이 국토교통부 도로정책심의를 거쳐 국도로 노선이 승격됐다고 9일 밝혔다.


▲예천 효자~단양 대강 노선 위치도.[충북도 제공]

 

'예천 효자~단양 대강' 노선은 충북 단양군과 경북 예천군을 최단 거리로 연결하는 구간으로 단양군의 수려한 관광자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이용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소백산맥(저수령)을 넘어가는 지방도 927호선은 도로선형이 불량해 교통사고가 잇따르면서 터널 신설 등 도로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충북도는 승격된 '예천 효자~단양 대강' 노선의 선형불량구간(저수령) 개선 등 국도의 연결기능을 확충하기 위해 향후 국가 계획에 반영을 건의할 계획이다.


이호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도로등급 승격을 통해 우리 도 중요 관광자원인 '백두대간' 관광산업 활성화와 간선도로 개선에 따른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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