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시민소통委 새해 첫 정례회의-'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안내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1-28 09:15:28
경남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배우근)는 26일 시청에서 올들어 첫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는 2018년 12월에 출범한 이래 시정 주요 정책 제안 및 자문을 통해 시민과 행정간의 공감·소통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시민소통위원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우근 시민소통위원장이 재선출되는 절차를 밟았다.
배우근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소통위원회는 '시민이 행복한 진주'를 만들어가는 소통 창구로서, 시민들의 바람이 시정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120명의 위원 및 분과회원으로 구성된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는 작년 41차례 회의 개최를 통하여 120건의 안건을 제안 및 발굴했다.
2024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진
진주시는 주민 건강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4년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9억 7000만 원의 예산으로 총 261세대를 지원한다. 주택 슬레이트 처리지원 235세대, 지붕개량 지원 6세대, 창고 등 비주택 건축물 슬레이트 처리지원 20세대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주택 슬레이트 철거에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 일반가구는 최대 352만 원을 지원한다.
비주택은 1동당 면적 200㎡까지 지원하며,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자부담으로 처리해야 한다. 주택 지붕개량은 취약계층에게 최대 1000만 원, 일반가구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희망 시민은 2월 말까지 사업신청서와 건축물대장 등 구비서류를 갖춰 관할 읍·면사무소와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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