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고구마, 전국 급식 메뉴 등극…현대그린푸드와 상생 프로젝트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8-26 18:20:57
전남 무안군이 지역농산물 홍보와 유통 판로 확대를 위해 현대백화점그룹 종합식품기업인 현대그린푸드와 상생협력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무안 맛-닿음 프로젝트'는 다음달부터 2개월 동안 전국 600여개 단체급식 사업장에 무안의 대표 농산물인 고구마를 활용한 급식 메뉴를 제공해 무안 농산물의 유통망을 넓히고 재배농가의 안정적 소득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현대그린푸드는 최근 3년 동안 무안 양파 1만 톤을 매입하고, 지난달에는 유기농 고구마를 활용한 그리팅 PB상품 '유기농 아이스 군고구마'를 자사 온라인몰인 그리팅몰을 통해 출시하며 무안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무안군과 현대그린푸드가 상생 해나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소득 보장을 위한 농산물 경쟁력 강화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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